소소한 일상/끄적임
곤피 곤피
바람언덕2
2011. 2.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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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 곤피
어느덧 목요일이 됐다.
긴 연휴가 끝나고 맞이 한 일상
그리고 월요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냥저냥 흘러왔다.
아침마다 이불속에서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그만큼 피곤도 쌓여가고 있다는 얘기겠지!
그래도 금요일을 앞두고 있어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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