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끄적임 곤피 곤피 by 바람언덕2 2011. 2. 11. 728x90 곤피 곤피어느덧 목요일이 됐다.긴 연휴가 끝나고 맞이 한 일상그리고 월요일!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그냥저냥 흘러왔다.아침마다 이불속에서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그만큼 피곤도 쌓여가고 있다는 얘기겠지!그래도 금요일을 앞두고 있어 위안이 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언덕ⓒTistory '소소한 일상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장호수 (0) 2020.05.01 금요일 (0) 2011.02.11 담배 (0) 2011.02.11 답문 (0) 2011.02.09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0) 2010.06.29 관련글 금요일 담배 답문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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