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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지난 몇 해 전부터
수 차례 금연을 시도했다.
잘 안 됐다.
올 해도 연중행사처럼
새 해 목표는 금연 계획!
그러나...
여전히 검지와 중지 사이에
물려있는 담배.
하얀 분필 같은 담배는
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허공에 그림을 그린다.
담배가 그린 그림일까?
내가 그린 그림일까?
둥둥 떠다니다가
이내 사라지는 담배그림은
헛헛함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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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지난 몇 해 전부터
수 차례 금연을 시도했다.
잘 안 됐다.
올 해도 연중행사처럼
새 해 목표는 금연 계획!
그러나...
여전히 검지와 중지 사이에
물려있는 담배.
하얀 분필 같은 담배는
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허공에 그림을 그린다.
담배가 그린 그림일까?
내가 그린 그림일까?
둥둥 떠다니다가
이내 사라지는 담배그림은
헛헛함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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